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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 2019-02-04 · 하루 단위 집계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 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
유해진Kim Pan-su
윤계상Ryu Jung-hwan
김홍파Cho Gap-yoon
우현Lim Dong-ik
김태훈Park Hoon
김선영Ku Ja-young
민진웅Min Woo-cheol
허성태Ueda
이성욱Jang Chun-sam
조현철Park Bong-du
Cho Hyeon-doKim Deok-jin
박나은Kim Sun-hee
이서환Director Lee
최귀화Postman
이정은Teacher from Jeju Island
윤경호Optician's Manager